일상 이야기..

2008년 8월 10일 성환 북면 놀이에서..

지리산.. 2008. 11. 28. 15:43

 

아파트내 가까게 지내는 동네이웃과 성환 북면에 물놀이을 하고나서.....

좀 늦게집에서 출발하였더니 좋은자리는 다 나가고 옆에 아저씨에게

부탁하여 자리좀 찾지하고 하루을 보낸다..

물상태는 최악이지만, 밖으로 나왔다는것만으로도,,

애들이 너무좋아한다....

그래서 잼 나게 놀고왔다..^^

 

 

 

 

 유진이.지훈이.지원이와 아빠..

 

 

 

 

 

 

 

 큰딸 유진이..

 

 

 

 지원이와 아빠..

 

 

 

 아들 지훈이..

 

 

 

 

 

 

 

 잘 논다..

 

 

 

 호강이 아빠가 바빠 엄마와 함께...

그래도 잘 논다..

 

 

 

 

 

 

 

 물이 이런대도 잘 놈다...

 

 

 

 

 

 

 

 아내...

 

 

 

 호강이엄마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