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아가는 야그들...

2019.11.03 사천 큰형집에서 오래만에 아버지.어머니을 뵙는다

2018.10.27 온양 곡교천 은행나무길~~

2019.09.13 한양나들이겸 육회 한사리...

2016년 05월 08일 일요일 5월 긴 연휴 마지막날 서울쪽으로 나들이을 가본다. 서울만큼 교통 편한곳이 없다. 오늘은 짧게 덕수궁. 청계천.광장시장쪽으로 먹방투어...

2016년 05월 05일 목요일 애들날. 집에 다큰 애가 있어 밖으로 나가본다. 딱히 갈때도 없고 어디 갈까물어보면 답없고. 그래서 친구넘이 2년정도 평택 해군2함대쪽으로 파견을 나와있다고하여 부대구경도할겸 찾아갔는데 친구넘은 국방의 의무을 하는관계로 배타고 출타중.. 천안함.. 참수..

2016년 04월 23일 토요일 홍콩여행기간중 장모님이 애들을 보살펴주어 마음편히 여행을 할수있었는데 일욜 오전에 부산으로 내려가신다고한다. 미안한 마음에 옥중화드라마세트으로~~ 옥중화 감옥.. 죄수 1 죄수 2 촬영후 인터뷰중~ 촬영 흔적들..

2016년 01월 01일 금요일 병신년 새해을 맞이하기위해 온 식구 아침부터 바쁘다.. 새해 첫날 가족 소원을 담고 일출을 기다린다.. 회사에서 주최한 평택호 신년일출행사에서.. 풍등에 소원도 적고.. 하늘 높이~~ 누나식구와~~ 소원 성취하시고 행복만땅~~

2015년12월 31일 목요일 올해도 조용히 지나가는 오늘 애들과 한 해을 마무리하며.. 평택호 일몰~ 한바퀴돌고 추워서~~ 방학한 조카가 올라와 함께 일몰을 본다.. 멋지다~~ 2015년을 이렇게 보내고 내년 2016년도 일출을 기다리며..

2015년 04월 11일 토요일 지중해마을 한바퀴 휘~~하고 돌아보고나서 시간도남고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현충사에 잠시 들려 걸어본다.. 세발중에 한발 멋지게 꽂혔다.. 처음 쏘아보았는데 잼난다..

2015년 04월 11일 토요일 날씨 좋은 봄날 어디로 가고싶으나 쉽게 떠나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지중해마을로 기분전환하려가본다. 뭐 그냥 사람살아가는 동네인데... 그 만큼 갈때가 없다는것...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 뭐 음식점밖에 없다.. 탕정면사무소로 네비찍고오면 바로 앞~~ 이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