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가는 시간만큼..
애들은 커 가는것 갔다...
요즘 지훈이가 키우고있는
잔듸...
뒤 사진은 엄마 십자수 결혼사진..
잔듸가 자라서 머리도 한전 깎고..
지훈이가 누나을 보고 그린것인데..
왜
누나얼굴이 사각얼굴인지 물어보니..
지훈이 왈....
누나는 껌을 많이 씹어서 얼굴이 사각이되었다고한다..
ㅎㅎㅎ
요즘 한참 가지고 놀고있는 로봇트 장난감을 그려서.
다시 가위질 하여 오려내서..
스케치북에 붙인그림..
뭐 무슨..
로봇트라고 하던데..
지훈이 그림..
스케치북에 그린그림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이렇게 라도 간직하고 있으면
담에 웃으면서 한번 보겠죠..^^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지훈이 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정 키즈스쿨 찾아간 날.. (0) | 2010.01.14 |
---|---|
풍선 불다가.. (0) | 2009.12.28 |
2천9년 5월하고 25일.. (0) | 2009.05.25 |
2008년 11월2일 어디 가는중인지... (0) | 2009.05.08 |
이천구년 사월 5일 용인 애버랜드을 다녀와서...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