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0월 22일
일요일.
이번주는 아무생각없이 작은넘 일정에 맞추어 생활한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제는 애들과 함께한 시간조절을 하면서~~~
지훈이가 일년동안 태권도 도장을 다니면서 배운것을 서울 국기원에 가서 심사을 받는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데 그렇게 바쁘지는 않다..
조지훈 화이팅~~
하고 아침에 태권도 도장까지 대려다주고 우리는 서울로~~~
심사끝나고나서..
국기원 들어가는입구..
막 시작을 한다..
지훈이 번호을 몰라 그냥 기다리는중~~
폰으로..
지훈이는 아니고 귀여웠어..
지훈이 품새심사하는중~~
한손은 폰으로 동영상.
한손은 카메라~~
순서을 기다리는중..
힘차게 뛰어나온다..
자신감~~
조지훈~~
발끝~~
지훈이~~짱..
지훈이 겨루기하는것을 놓쳣다..
아쉽다..
순간적으로 이동하고 끝났부려다..
아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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