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11일
토요일.
오늘은 함달렸다.
왜목마을까지
왕복 145Km정도 시간은 묻지마~~
아침먹고 출발해서 저녁밥시간 맟추어 도착..
옛생각이나 왜목마을을 함찾아가봤는데 너무변해서 기분이 영 안좋다.
석문방조제.대호방조제등등
시간이 흘런만큼 세상도 많이 변했다..
도로을 달리다보니...
뭐 이렇게하면서 즐기는거여~~
라이딩코스
집에서 출발하여통복천을 지나삽교천으로달린다.
삽교천지나 38번국도을 타고쭉~~
한진포구에서 서해대교을 잠시바라보고
633번따라서 석도문방조제로향한다..
석문방조제지나 오늘목적지 왜목마을에서 간단히 먹고
대호방조제지나 도비도휴양지을 잠시구경하고
왔던길은피해 당진으로 길을잡아본다.
당진시내에서 삽교천으로
삽교천부터는 아무생각없이 그냥쭉~~
왜그리 오늘따라 엉덩이가 아픈지...
삽교천 방조제.
여기서 38번으로 갈아탄다..
한진포구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633번 석문방조제쪽으로..
석문방조제..
오늘 목적지 왜목마을..
너무 변했다..
캠핑족도 있다..
왜목마을 앞바다..
땅 따먹기하고있는 대호방조제..
저 만큼 국도 넓어진다..
돌고돌아
삽교천에 다시도착..
아침에 못본 서해대교가
보인다..
군문교쯔
오늘 함께달린 애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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