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1일.
목요일.
이제 제주도 여행도 끝나가고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이 넘을 시간은 왜 이리빨리 가는지.
어제 제주 한 찜질방에서 온식구 멋떨어지게
때을 밀고 잠도 시원한곳에서 푹자고
아침일찍 새로운 세상을 위해 나서본다..
해안가쪽으로 여행을 하다보니
해변은 다 들어가본다..
'제주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곽지과물해변에서~~ (0) | 2013.08.16 |
---|---|
제주 암맥군... (0) | 2013.08.16 |
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과 함덕서우봉해변에서... (0) | 2013.08.13 |
제주 김녕성세기해변에서~~ (0) | 2013.08.13 |
제주 만장굴에서~~ (0) | 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