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5일
일요일.
오래만에 가족나들이을 떠나본다.
회사 산악회에서 주최한 태안 해변길~~
오래만에 찾은 서해바다 많이도 변해있다.
드르니항에서 출발하여 꽃지해변까지 걷는 해안길 날씨는 흐리고 비도 오지만
가족이 걷는 해변길은 행복길~~
가족~~
드르니항에서 출발한다..
애들은
우리식구밖에 없는것 같어~~
몽산포쪽에 자전거길이 있다..
캠핑으로 한바퀴~~
↓ ↓ 아래사진은 지훈이 카메라로~
셀~~카..
다리가 아프다고한다..
이곳에서
유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한다.
일정중 반은 걸어왔다
탈출하여 택시불어서 꽃지까지 이동한다..
택시 기다리며 셀카놀이중....
시간적여유가있어
커피한잔마시며~~
태안 해변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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