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11일
토요일
날씨 좋은 봄날
어디로 가고싶으나 쉽게 떠나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지중해마을로 기분전환하려가본다.
뭐
그냥
사람살아가는 동네인데...
그 만큼 갈때가 없다는것...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
뭐
음식점밖에 없다..
탕정면사무소로 네비찍고오면
바로 앞~~
이래저래
봄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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