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07일
토요일
비가오는 주말
아들은 겨루기대회을 위하여 새벽에 도장까지 태워주고
다시 잠을 청한다..
용인에서 대회을 하기때문에
좀 늦게 도착하였는데 첫번째경기가 끝나고
두번째 경기을 준비하고있다.
그래도 지훈이가 첫경기을 이겨 다행이다~~
웰터급 겨루기에서
1등~~
아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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