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2012년 12월 12일
토요일
오래만에
남쪽나라로 내려가본다.
모임 연말결산을 하기위해 내려가지만 이번에 새로운 애인이랑
함께내려가기에
홀로 내려가도
위로가된다~~
영원한 친구~
라이딩 코스..
저녁 모임이 있어
상족암야영장에 주차하고
짧은 시간 해안라이딩을 해본다..
병풍바위을 뒤로하고..
뭐
봄날씨다..
애인~~
올해는
한번도 못했는데..
상족암
병풍바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참 아름다운데
오늘은 아쉽네...
병풍바위..
침만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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