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들어온지 3일째날~~

2016년 04월 21일

 

여행이라는것

코스가..

가이드가..

시간이..

집 떠나면 모던것이 불편불만이다.

현실에 맞게

즐기면된다.

입가에 웃음으로 즐겨라~~

오늘도 날씨는 좋아보인다.

이틀째

호텔아침인데

좀 부실하다..

여행코스가

크게 벗어나지않는다..

중국쪽은

좀 벗어나면 기본이 2-3시간인데

홍콩은

1시간 내외 이동인것 같다..

영화의 거리에서..

쇼핑~~

살것이 없어

사람들 구경..

심천으로 이동하기위하여..

기차가 아니고

전철이다..

도착이다..

가이드 교체..

중국의 축소판

소인국관광

민속촌공연등

오후내내

이곳에서 논다..

편하게

이동차량으로 구경한다.

이런곳은

걸어면서 구경해야 재맛인데..

만리장성 축소판인데도

어마어마하다..

여러나라 마사지중

이곳이

잴~~

실내공연중~~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니

중국맛이 안난다..

저녁먹고

2부 공연기다리며

잠시

동네구경..

2무공연은

야외에서 한다..

호텔 바로옆에 마트가 있어 편하다..

이렇게

홍콩.심천여행

마지막 밤이 저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