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에서....
신선바위 연못..
" 숫처녀가 물을 퍼내면 금방 소나기가 �아져 다시 물을 채운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
*** 산행 일정 : 2006년 8월 6일.
*** 산행 인원 : 평택산울림 산악회 회원님들..
*** 산행 위치 : 충북 단양 도락산 (964m)
*** 산행 코스 : 작은선바위 - 큰선바위 - 흔들바위 - 채운봉 - 신선봉 - 정상 - 삼거리 -
내궁기마을 -사모바위 - 사모폭포 - 궁텃골
초입에서 바라본 도락산..오른쪽 능선이 산울림산악회 산행코스..
작은선 바위..
밑에 흰색큰바우가 큰선바위..
가운데 형봉..
앉아있는사람은 아무생각없고.서있는 여자세분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흔들바위에 서서 채운봉을 배경으로..누이와장미..
흔들바위에서서..쳐다보면 머하나 올라가야하는데...백설공주..
위에서 바라본 흔들바위..
도락산 정상쪽..
모처름에 산행에 동행한 매력...
오름길에서.. 누가 쌓아놓았을까..
신선바위연못에서 도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둘중에 누가 연못물을 퍼내는지 하산후 폭우가 내렸음..
자세좋고..
신선바위에서 한장...
정상에서...
주인장 접니다...ㅎㅎㅎㅎ
하산길에 본 채운봉..
하산길에..도락산입니다..
이상 무더운 날씨에 땀이 뚝뚝 떨어지면서 멋진 산행을 하였습니다..
동행한 님들게 감사인사드리며 늘 즐산 안산하세요...
치밭목산장 조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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