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인데 몇 일째 장마빗때문에 더위가 쏵~~~~
어디로 가고 비님만 몇 일째 내리고 있다..
그래도 초복인데..
뭐라도 하나 먹어야 하는것아닌가??
이번주가 야간 근무라 저녁에 약속은 못하고 아침에 닭한마리 잡아먹는다..
안주가 있으면 이슬이도 자연스럽게 붙어오는 세상사......
야간 퇴근시간 맞추어 닭한마리 잡아 상위에 올려져 있다...
님들도 좋아하는 탕 한그릇이 하시고 올 무더위도 확~~~사라져라..^^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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