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27일..
6번째 지훈이 생일..
회사 주야간을 근무하면서 이런날..
애들 생일.기념일..행사등등..
중요한 날에 야간근무가 있으면 참 안좋다..
이번에도 지훈이 6번째 생일인데 야간근무이다..
야간근무라 낮에자고 일어나보니 케익에 불붙힐 준비을 하고있다..
즉, 지훈이 생일케익절단식을 한다는 아무생각없이 카메라을 가져나와 몇장찍어보는데..
출근시간때문에 몇장찍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카메라을 집어넣는다..
생일 선물은 지훈이가 먼저 선불을 했기때문에 선물은 준비안해도 돼지만
같이 못있어져 미안타..
지훈이 6번째 생일 축한다..
웃는모습보니 좋다..
케익빵...
초에 불도 붙이고..
누나가 지훈이에게 주는 생일선물 그림..
가운데는 케익이란다..
꼬깔모도 쓰고..
이렇게 단출하게 생일기념을 마치고..
앞으로 쭉 커면서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한다..
지훈이 생일축하해~~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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