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무거워....

 

2010년 04월 27일..

 

반복대는 일상생활..

 

근데 처음으로 유진이가 다리에 깁스을 했다..

언제했냐하면 4월 19일..

 

그 전주에 놀다가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하면서 집으로 들어와 다리을 보여준다..

약간 발목이 부어있었다..

 

18일 용인 애버랜드가기로 했는데..

 

다리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발목이 겹저러서 한 3주만 반 깁스하면 된다고 한다..

5월 1일 학교 운동회하는데..

달리기는 할지 좀 안쉽다..

 

 

 

 

 

 

 

유진이는 평상시에도

오른쪽에 하중을 많이 실어서  걸어다닌다..

 

 

 

 

 

야간근무때라 학교 마치고 집에 들어왔을때

급하게 카메라 들고 나가 찍어봄..

 

 

 

 

 

 

학교 생활이 재미가 있는지 잘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