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15일..
광복절..
16일 노는날..
이넘을 비는 지 마음되로 왔다갔다..
좀 처럼 날씨을 좀 잡을수가 없다..
툐욜 할일없어 애들과 수영장 다녀오고 일욜인 오늘 애들 데리고 애버랜드을 모처럼 찾아봤다..
오늘은 안가본곳 안타본 놀이기구..
뭐 한일도 없는데 시간이 금방간다..
남는것은 사진이라고 몇 장 찍어 올려본다..
더워서 시원한 실내에서..
입나왔다..
왜~~
찍기 싫다고하는것 앉혀서 사진찍는다고..
거북이등..
사람이 없어 줄 안서고 빨리탔다..
아마존..
사파리 가는중에..
늦은 시간인데..
사파리에 사람이 없다..
유령 집으로..
거울보고..
기억이 잘 안난다..
하였튼 총으로 점수내는것..
오늘은 서머 페스티벌은 구경도 안하고
참여도 안했다..
작년과 똑같은것 같았어...
애들 좋아하는 놀이기구 몇개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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