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오늘은 성탄절.
아침을 먹고 어제 고모가 싸주신 노란 눈썰매을가지고 우리들만을 눈썰매장으로 가본다..
아직 아무도 없다..
일단 코스점검과 상태을 확인하기위해 먼저 눈이 좀 많으나 경사도가 적은 초보자용 코스을 한번 타본다..
이코스는 유진이 코스..
담은 긴 슬럼프와 속도감을 느낄수있는 상급자용 코스~~~
지훈이에게 딱~~맞는 코스..
진짜 재미있고 겁나는 코스..
마지막으로 죽음의 코스..
안전장치가 하나도없는 낭떠러지와 차도로 들어가는 죽음의 코스..
공짜로 이렇게 다양한 코스가 있는곳은 이곳밖에 없을것이다..
무슨 생각할까?
기다리며~~
지훈이 코스~~
유진이 코스~~
저~~리가면
죽음의 코스~~
유진이 코스에서 몸풀기중..
유진이코스에서 출발하여 바로 지훈이코스로 ...
우리집~~~
저녁에 출근하는관계로 오전만 놀고 집으로 들어간다..
올 겨울은 눈이많이 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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