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23일
토요일
통영에서 잠시 쉬고
거제 대교을 넘어 거제을 구경해본다..
산방산비원을 찾아가본다..
근디 산방산비원 매표소에서 자리펴고 잠시 생각을 해본다..
아무리봐도 구경할것이 없을것 갔아서..
왜
딱보니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하고 비슷하고 개인이 운영하는지 입장료가 넘 비싸다..
그래서
다시 스마트폰으로 찾아봐도 내 생각이 맞는것같아 미련없이 그냥 나온다..
나오는길에 청마기념관에서 정신세계을 잠시 혼란시키고...
거제 둔덕기성 집수기
여기가 산방산 비원이다..
산방산은 뒤에 있는 산이름갔고..
안에는 개인이 만들어 놓은것갔은데.
표파는 아주머니는 이방인 같어~~
밖에서보면 분수가 하나보이고
꽃 몇개있는 정원같어~~
그래서 안들어갔다..
여기는
산방산 비원에서 나오다보면
청마기념관이 있다..
공짜~~
http://www.cheongma.or.kr/ 궁금하시면 쿡~~
오래만에 정신교육. 문화체험~~ㅋㅋ
가까운곳에 있다..
그래서.
둔덕기성..
성둘레을 한바퀴돌면서
바라본 거제..
뭐 보시다시피 차가 여기까지 올라온다..
이렇게
짧은 세상구경을 하고
먹거리가 있는곳으로 이동하면서
하루을 마무리한다..
낼은 비소식이 있는데
그래도
이곳까지 왔는데
한군데는 구경하고 올라가야안되겠나..
어디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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