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30일.
일요일.
궁평항갔다 집에오는길 회사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잠시
생각해 본다..
벽화에 그려져 있는
힘없는 나라을 현실..
저~~
큰 섬이 이제는 안보인다..
참 많다.
정육점도 아니고..
표적.
박은데 또 박고..
현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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