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2012년 마지막 일요일.
좀 있으면 차도 없어 지것이고해서 애들과 함께 눈썰매장으로 가본다..
평택에서 가까운곳에 눈썰매장은 많으나
영인산눈썰매장으로간다,
왜
애들은 눈썰매타고 나는 산보을 할수있기때문이다..
애들 둘만 입장권구입하고 집사람과나는 카메라만들고 들어간다.
애들사진몇장찍고
나도 그냥 애들과함께몇번공짜로 타고나서 집사람과 함께 데이또을 간다~~
노랑. 파랑~~
잘 논다..
집나가기전에..
여기도 눈이 많이 왔다..
오늘은 저 탑은 못가고.
사람이 별로없다..
다행이다..
줄 안서고 바로탈수있어..
애들은 이렇게 눈썰매에 푹빠져있는동안
난
윤정이랑 데이또~~
저기만 올라가본다..
오래만에 가족이 연말을 보람있게 보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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