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31일.
월요일
12년 마지막날
오전근무만하고 퇴근...
날씨가 넘좋다.
간단히 먹거리을 구입하고 애들과함께 평택호로 일몰을 구경간다..
50분전에 도착하여 12년 해가 넘어가는것을 차분히 바라본다~~
2012년 마지막 해넘이~~
참 힘들고 어려움도 많아지만 잘 버티고 이겨내어 이 멋진 일몰을
기족과 감상할수있어 행복하다..
이리하여 2012년도 마지막 일몰.
해넘이가 땜~~~
보시는 모든님들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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