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5일.
목요일.
오래만에 임도쪽으로 잔차방향을 ㅈ바아본다.
아직까지 임도.싱글길은 초보단계라 조심해서 살살타고다닌다..
홀로 잔차을 타다보니 스피드보다는 안전우선으로 길을 나선다..
날씨가 더워 일찍나간다고 나가는데도
아침부터 땀이 흘려내린다..
사진은 폰으로~~
양성고개하나넘고
그냥 좋은길로
고~~
오래만에 잔차타니 힘들다..
갈증해소~~
초반에 진입차단기을 설치해놓았다..
전에는 없었는데..
그래서
쉬어서가자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나의 쉼터에
내 허락도없이 공사을 하고있다..
나무가지치기을 했어 시원하다..
시궁산..
미리내성지로 안갈려고했는데...
오늘도 사고없이
임도길에서 잘 놀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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