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야간 스키장에서...

지리산.. 2010. 1. 26. 23:05

 

2010년 01월 23일...

원래는 눈썰매장이 예약되어 있었다..

 

근데 한팀이 참석하지못한다고한다..

 

나야 상관없는데..

애들이..

 

그래서 만만한 옆집과  함께 야간 스키장으로 간다..

 

스키....

작년 회사모임에서 가곤 안갔는데..

솔직히 스키장 잘 안간다..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졌지만..

아직까지 리프트값이 많이 비싸다..

 

애들은 눈썰매장에서놀고

옆집삼촌과 함께 안되는 스키잡고 또 한번 애원을 해본다..

 

그래도 뜻대로 안되어서 그렇이 잘~~~내려간다...^^

 

아줌마들 따뜻한 자리잡고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한번두번 타는재미는 있다..

요즘은 보드가 추세라 스키는 좀 그렇다..

나도 보드배우고싶다..

옆집삼촌 보드 잘타는데..

 

겨울가기전에 한번더 가자고하는데..

모른겠다..

 

 

 

 

 

 

 양지..

사진찍어라고 예전에 사용한 카메라줬더니

가방속에만 있다..

 

집에 가기전에 대충한장찍고..

 

 

 

 

 

 

 

애들 눈썰매장...

 

 

 

 

 

 

유진이 지훈이..

옆집 지원이..

한때는 뽀뽀도 하고 잘 지냈는데..

어린이집가고나서는 영~~~

 

 

 

 

 

 

 

 

 

 

 

 

 

 

 

 

 

 

 

 

 

카메라 졌더니..

 

 

나는 아니고 누구을 찍었는지..

아는 애인인지...

 

 

 

 

 

 

 

 삼촌과 함께..

잠시 스키을 타고오는 지원이..

 

 

 

 

 

 

이 애가 야시여..

 

 

 

 

 

 

 

식당에서 본 눈썰매장..

 

 

 

 

 

 

 

함께한 식구들..

 

 

 

 

 

 

 

울 식구..

 

 

 

 

 

 

 

옆집식구..

 

 

 

 

 

 

 

 

 

 

 

 

 

 

 유진이..

 

 

 

이렇게 또 하나을 추억을 간직해봅니다..

 

야간인데도 인간들 대빵 많다..

 

애들에게 가르칠것이 너무많아..

 

수영도 알려줘야하는데..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