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23일.
음력 02.02
목요일.
오늘은 그날이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살아온것같은데..
아픈곳없이 이렇게 살아있으니 다행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입사 17년이 되었다고 동기들끼리 점심때 밥을 먹었다..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것을 느끼면서 때로는 아무런 말없이 그냥 ....
주.야근무..
이제 더 힘들다..
오전에 지훈이 유치원 졸업식을 다녀왔어 야간출근을 위해 잠시 잠을 자고일어나보니 이렇게 촛불이 켜져있다..
왠 닭~~
이번에 윤정이 생일선물로~~
다른것은 모르겠고 신발색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꼭 마음에 드는것은 사이즈가 없다..
한참
쳐다보고 고른것이 이 넘이다~~
이넘은 덤으로 구입한것이다..
그냥 신꼬 싶었어~~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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