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월 02월 18일.
토요일.
한달전에 전화한통이 온다..
2월18일 뭐하냐고..
아직 계획없다고하니 장인 칠순잔치에 밥먹으려 올라고한다..
그래.
그다음말이 사진좀 찍어라고한다..
아니 내가 사진을 찍을줄 알아야 잔치집 사진을 찍지~~
자신없다고하니 그래도 와서 찍어라고한다..
뭐 이런넘이 다있는지..
몇일동안 회사동료와 찍사들에게 물어보고 안보는 책도 좀 보고 해서 새벽밥먹고 천안으로 내려간다..
장인이 기독교집안이라 칠순잔치전에 예배도 드리고 이런저런 작은 집안행사을 가지고나서 잔치을 하신다..
이런 모습도 처음 본다..
친구넘 처갓집사진은 못 올리고 몇장만 올려본다..
유진이..
아침부터 뒹굴고있는 지훈이..
1시간 일찍도착하여 ..
아직가지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이제 부터 한 3시간동안 먹고놀고 기다리고..
아버지 칠순..
친구넘 마누라~~~이름은 말할수 없고.
큰딸 소희..
친구넘 백승룡..
셋째 사위인데 잴 바쁘다..
둘째딸 서연이..
이제부터 그 많은 사진들을 정리하고 cd구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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