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3년 02월 06일.
수요일.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태국여행이 시작된다.
내 기준으로일정은 괜찮은데
추운나라에서 몇달동안 눈만구경하고 살았던 애들이
더운날씨에 잘 따라다닐지~
그래도
입에 뭐 넣어주면 처음 접하는 풍경이라 잘 따라다닌다.
F11 누르고 보면..
에메랄드사원에서
윤정이랑~~
둘째날 일정이라고~~
아침에 본 세상~~
광각렌즈로...
세상구경나갈 준비중~~
어제밤늦게 도착하여
아침일찍일어났는데도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아름다워 기분은 좋다..
지하주차장이 없다고한다..
이유는 알겠죠..
멍 때리는중~~
구경 시작~~
이넘을 못타봤다..
중국보다
거리나 도시가 깨끗하다..
조카가 반바지을 입고왔어
치마하나 빌리는중~~
에메랄드사원(Temple of the Emerald Buddha)
공식 명칭은 왓 프라시랏타나삿사다람(Wat Phra Sri Rattana Satsadaram)이다. 타이에서 가장 훌륭하고 성스러운 사원 중의 하나이다. 다른 사원과는 달리 왕궁에 속해 있는 사원이며, 따라서 승려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왕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본존은 높이 75cm, 폭 45cm의 프라깨오라 불리는 에메랄드 불상(재료는 옥)이다. 사원에는 짙은 남색과 오렌지색의 3층 지붕과 벽면의 화려한 모자이크, 번쩍거리는 황금빛 불탑이 있다. 본당의 돌담과 회랑에는 힌두교 신화와 라마키엔 설화를 묘사해 놓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타이 내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신성시 되는 곳이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옷과 반바지, 뒤가 트여진 슬리퍼 등의 차림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더 궁금하면 인터넷강국에서
검색하면 다 나옴..
가끔씩 애들이 블로그들어와 사진을 보기때문에
사진도많고 설명은 간단히...^^
형수하고 조카..
엄니..
윤정이랑 형수..
마누라하고 나~~
조카랑 유진이..
누나랑 유진이~~
설명은 그늘에서~~
뭐 진짜금인지 구경하려가는중
사진촬영 못한단다..
닝기리..
저~~뒤에 불상보이나..
저거 보려 들어간다..
자세한 설명은 가이드에게 문의..
세번 머리 두드리면 뭐라고했어
따라했다..ㅎㅎ
역시 설명은 그늘에서..
지나가는 아저씨 붙잡아 한장...
엄니는 어디에 갔는지..
↓ ↓ ↓
지훈이가 찍은 사진..
에메랄드사원은 여기까지...
F11다시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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