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야기

방콕. 파타야 태국여행이야기~

지리산.. 2013. 2. 14. 16:46

2013년 02월05일.

화요일.

 

설 연휴전에 누나가 엄마모시고 해외여행을 간다고한다.

형수와 조카도같이간다고한다.

그래서 우리식구도 같이 엄마모시고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매번 해외트래킹만 혼자 다니다 식구들을 데리고 해외로 나가려고하니 이것저것 챙길것이 많다.

그만큼 쩐~~도 많이 들어간다.

 

윤정이와 애들이 넘 좋아한다.

현재 우리나라와 반대 기후.2시간은 늦은 나라  태국~~

지금은 건기라 돌아다니기에 좋은 날이다..

 

3박5일 일정으로 가는것인데 뱅기안에서 시간 다보내고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다..

 

 

F11 누르고 보면..

 

 

 

 

 

첫날

참 간단하다~~

 

 

 

 

 

 

동행한 식구들..

 

 

 

 

 

 

입에만 들어가면 만사땡~~

 

 

 

 

 

 

 

 

 

 

 

 

 

 

 

 

 

 

남는것이 시간..

알아서 구경혀~~

 

 

 

 

 

한참 구경하더니..

 

 

 

 

 

 

 

 

 

 

 

 

 

 

 

 

 

아시아나 타고간다..

 

 

 

 

 

 

 

 

 

 

 

 

 

 

 

 

 

 

 

 

 

 

 

 

 

 

 

 

 

 

 

 

지훈이 유진이..

장거리 뱅기는 처음이다..

 

 

 

 

 

 

 

 

 

 

 

 

 

 

 

 

 

 

 

뱅기안에서...

 

 

 

 

 

날개위에 앉아간다..

 

 

 

 

 

살기위해

설명서도 읽어보고..

 

 

 

 

 

 

 

 

 

 

 

 

 

 

 

 

 

 

 

 

눈오는날 태국비행~~

 

 

 

 

 

 2시간 늦은 태국시차...

 

 

 

 

 

 

 

 

 

 

 

 

 

 

놀다올께~~

 

 

 

 

 

기내식

비빔밤하고 맥주2캔먹고 잤다..

 

 

 

 

 

 

눈뜨니 방콕~~

 

 

 

 

 

 

 

 

 

 

 

 

방콕 수완나폼공항도착

그렇게 안덥다..

 

 

수완나품 국제공항(태국어: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IATA: BKK, ICAO: VTBS)은 타이 사뭇쁘라깐 주에 위치한 국제 공항이다. 돈므앙 국제공항을 대체하여 새롭게 개항한 방콕 신국제공항이다. 여러 차례 연기된 후, 2006년 9월 15일 일부 개항을 거쳐, 9월 28일 완전 개항했다. 타이 국제항공의 허브 공항이다.수완나품의 말뜻은 태국어로 황금들녁이란 뜻이다.  출처:위키백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민간 항공의 발전을 통해서, 방콕은 지리적으로 다른 동남아시아 각국에 노선 연장이 쉽고, 정치적으로도 안정되어 대규모 내전 등이 없었다. 또한 공항이 싱가포르홍콩과 대등해 동남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서 발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원래 군용 비행장이었던 돈므앙 국제공항이 비좁게 되었기 때문에 신공항의 건설 계획이 입안되었다.

1973년 타놈 정권 하에 용지 매수가 완료했다. 그러나 그 해에 발생한 10월 14일 정변에 의해 타놈 수상이 사임하면서 계획은 무효화 되었다. 그 후 몇 번이나 이 프로젝트가 제안되고 사라졌지만, 1996년에 다시 부상하여 방콕 신공항 주식회사가 설립되고 계획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1997년 아시아 통화 위기로 인해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 후 건설 비용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항 회사 설립으로부터 6년 후 간신히 건설이 개시되었다.

원래 2005년 9월에 개항 예정이었지만, 공항의 계획 변경과 시스템 체크 등으로 인해 공사 기간이 늘어났다. 2006년 7월 29일에 국내 항공사에 의한 항공기를 사용한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9월 15일부터 일부의 항공사가 취항했다. 9월 19일에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지만 예정대로 9월 28일 오전 3시,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정규 개항했다. 그러나 태국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 2008년에 반정부 시위대가 돈므앙 국제공항과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1] 이때 발이 묶여 있었던 태국 관광객은 파타야까지 가서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하기도 했으며, 반정부 사태로 태국의 주 수입원 중 하나인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수화물 붙힌 여행용 캐리어가 파손되어

안되는 말로 1시간 싸워 보상받고

숙소로 이동중~~

 

 

 

 

 

 

 

 

 

 

 

공항택시들..

 

 

 

 

 

 

호텔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사진찍는다고~~

태국은 술파는시간이 법으로 정해져있다..

 

밤12시 넘었면 안판다.

낮에도 잠시 안판다..

좀 황당했다..

 

얼마나 술을 먹고다니면 법으로 막고있을까..

 

 

로얄 오키드쉐라톤호텔

잠만자고 나온다.

 

 

 

 

 

 

 

 

 

 

 

 

언니하고..

 

 

 

 

 

잠이와 죽는다~~ㅎㅎ

 

 

 

 

 

 

 

 

 

 

 

 

 

 

 

 

 

 

 

 

 

방에서 본 야경~~

 

 

 

 

 

저~~

수영장에 들어가고싶어 죽는줄알았다..

 

 

이렇게

여행사을 뻥튀기상품으로 허무하게 하루가 지나가분다..

닝기리...

 

 

 

 

 

 

 

태국여행 옵션상품 가격표..

잘 보시고  돈알아서 챙겨가시길..

 

 

 

 

이래 저래 이국땅들어왔으니 적응하고

잼 나게 놀다가는것~~

 

둘째날 일정은 다음페이지에서..

 

F11다시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