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08일
금요일
중국에서
마지막날..
이제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 나의 메트리스에서 자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공가산을
트래킹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해보았지만
답
은
없
다...
역시 인간은 이기주의자다....
9일 새벽에 도착후
오래만에 보는 일출~~
또
어제 과음으로 아침에 늦잠을 잤다.
오늘은 뱅기을 타기때문에
면도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
버스타기전 아침거리.
성도로 가는 버스안..
오늘일정
뭐라고 말하고싶지 않다..
따라다니다
확~~
하기도하고..
점심식사후
삼국지에 나오는 거리을 함 걸어본다.
거리가 깨끗하다..
팔자 좋다~~
거리의 걸어보는데..
답이 없다..
시간은 흘려가고
남은 시간
마사지?
무엇이 잘 못되었을까...
우여곡절후
저녁을 먹는다.
모든것을 풀어버리고 이슬이 한잔에..
수고하셨는데
많이 드세요.
산악가이드 짜식이와 마운틴트렉 최승원사장.
짜식이을 분신일부분을 종관이형한테 준다.
잘 보존하소서..
앗싸
집에가는 뱅기 좌석도 특석이다..
안녕하고..
새벽이다.
너무 아까운 시간..
버스가 대기하고있어 편하게 집으로..
역시
일출은 장엄하고 멋지다..
공가산 트래킹함께한 님들께
감사인사드리며
7박9일
여행을 마칠까합니다~~
조권식 입니다~~^&^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조권식 올림 조권식인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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