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31일
월요일
오늘은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국경을 넘어간다.
고개도 하나만 넘어면
쭉~~ 하산길
그리고
호텔에서 잔다~~^^
프랑스 이탈리아 국경인
세느고개..
산행이 편한것인지.
모든분들이
아침일찍 일어나신다..
밤~세
등산화을 잘 말려 신을만 하다..
어디갈때
꼭
신문지을 챙겨라..
시발때문에
눈이 부었다..
점심도시락이라고 챙기란다..
모떼산장을 뒤로하고..
출발할때
비님이 뚝뚝 떨어저 우중 산행을 생각했는데.
덥다.
차마고도 28밴드길이 생각난다..
왜
거리 표시가 없을까...
어제 폭우속에서
모떼산장까지 걸어간 길이 보인다..
오전 날씨는 굿이다..
하루에 한번은 본다..
초딩6학녕에서 중딩1학년쯤으로 보이는데
애들이 활달하다..
공동체 생활 굿이다..
여유..
형수
점프샷 한번~~
애
기다리다
목 빠지는 분들~~
점프샷이나 하자고하니..
엿 박자 주인공은 누구~~
애 온다
가죠..
신나게
다운~~
애 오니
진짜
간다..
여기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세느 고개 2516m
여 유...
우리나라
애들도
저렇게 걸어다닐까...
유럽식
점심이다..
닝기리
뭘 먹으라고 하는지...ㅠㅠ
여기서도
한참을 내려간다..
이것으로
오늘
트래킹도 사고없이
미세먼지없는 곳에서 잼나게 놀았다..
꾸르마이어까지
버스로 이동한다
내려오니 덥다..
잠자리 배정받고
개인정비하고
저녁외출준비을 해본다..
주 목적이 트래킹이지만
이렇게
그 나라 동네구경하는것도
굿~~이다
역시
맥주여...
아직
입술이 괜찮은것보니
몸 상태도 좋다..
작은 아울렛구경도하고
비싸다..
이넘
죽인다..
댓꾸가 없어
교감실패..
동네
한바퀴 투어하고..
가격대비
양이 너무많다..
맛도
굿~~
그 유명한
이태리 피자~~
배 부리먹고
해지는시간맟추어
숙소로간다..
하루하루가
행복한 시간이다..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조권식 올림 조권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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