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깟깟마을.라오짜이 마을계단논 트레일 워킹

 

2025년 03월 29일

 

배트남 사파 여행 3일째

오늘은 깟깟마을과 라오짜이 마을 논 구경가는날

 

가이드가 깟깟마을대신 대나무길을 추천하였는데

그래도

사파오면 한번쯤 가는곳이라 함 가본다.

근디

볼것이 없다..

 

오전까지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후부터 사파일때가 심한안개로 아무것도 안보인다.

 

오늘 조식도 한가득~~

 

 

오늘은

시간적여유로 기다림..

 

깟깟마을 구경가보자..

 

 

뭐

볼것이 없다..

 

라오짜이 마을 계단 논 트레킹가는데

날씨가

곰탕이다,

아무것도 안보인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아쉽게

아무것도 못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개가 너무 심해 그냥

호텔로..

 

포토존에 사람도 없다

 

 

같은식당

다른메뉴

 

대나무에 고기을 넣어서 한것인데

사파 지역술에  한잔하니 굿이다

 

너무 맛난다.

보라색은 밥이다

먹어보면 너무 맛있다.

 

저녁후

사파에서만 파는 술 몇병구입후

가이드 퇴근시키고

아들과 돌아 다녀본다.

 

안개 자욱한 사파성당

 

안개비가 내린다.

 

 

 

 

 

어제보다 사람들이 없다.

 

선플라자내부

 

호텔로 가는 길목에 있는

콩카페

 

 

 

 

 

 

 

 

 

 

이렇게 사파에서 일정은 끝나고

내일은 하노이로 간다.

 

배낭여행지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