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야기

행복했던 사파을 떠나 하노이로~~

지리산.. 2025. 4. 13. 22:23

2025년03월30일

오늘은

사파일정을 정리하고 하노이로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온세상이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래도

함롱산이 보고싶어 함롱산 입구까지 가본다..

 

 

일어나 세상밖을 보니

백지다.

 

 

 

아침은 

한상가득..

 

 

함롱산 입구

 

 

 

 

 

 

 

 

 

 

 

여기까지

사파 함롱산 정리하고

하노이 출발

 

점심시간 좀 넘어 하노이 입성

 

 

 

 

하노이 맛집이라고 한다.

 

 

 

메뉴판.

 

 

옆가게 커피숍에서 먹는다

 

 

 

 

 

 

대성당.

주말이라 내부구경을 못한다

 

 

 

 

 

 

 

 

하노이 기찻길..

군산기차길하고 비슷하다..

 

 

 

 

 

 

 

 

하노이 숙소가 바뀌었다.

중심지에서 외곽 조용한것으로...

닝기리

아무것도 없다

 

 

 

방은 괜찮다.

 

 

 

 

하노이 저녁은

한식.

잘하는 집이다.

박항서도 다녀가고..

 

 

오늘 술은

보드카

 

배 불리먹고

아들 선물산다고

한국인이 많이 돌아다니는 지역으로 세상구경..

 

 

하루

하루가

잘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