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 이야기..
제주도 마지막날 야그...
이제 제주도 여행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뭐 하는것 없이 시간은 간다고..
벌써 3일이 지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아쉬움과 행복이 겹친다..
언제 다시 이 많은 식구가 여행을 떠날지..
시간이 흘려가면 알겠지만 ..
시간이 흘려간만큼 가족이모이고 여행갈 시간은 줄어들것이다..
늙어 가시는 부모님..
다리가 아파 ..
가고싶어도 가자고 말 못하는 심정..
알면서 해드리지 못하는 자식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 오늘은 마자막날이라 오전에만 세상구경을 한다.
차귀도 잠수함을타고 .돌마을 공원.
이 외 선물관광하고 땡...
차귀도..
잠수함 타는곳..
이배 타고 잠수함 있는곳까지 간다..
기분도 좋아보인다..
한장에 얼마....
가는중 엄마와 큰엄마는 뭘 할까요?/
잠수함타기전 설명듣는중..
옛전에 저 섬에도 사람이 살았다는데..
잠수함 타기전 한장..
들어가는중..
잠수함 내부..
나도 처음타본다..
옛전에는 너무 비싸서 못탔는데..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함..
잠수함 내부..
조종실,,
마지막 가족사진...
앞에서 본 모습..
돌아오는길에..
돌마을 공원에서..
시간이 남아서..
점심은 한치 물회 한그릇..
중량초과 되는지 ...
이제 집으로 가는중..
부산 광안대교가 보이니 다 왔네..
나.
이렇게 하여 제주도 가족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짧은시간은 아닌데..
뭘 했는지..
좋아 하는사진만 찍었다는..
님들도 없는 시간만들어 한번
여행을 떠나보심이..
늘 편안한 삶과 행복한 삶 되소서...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여행 이야그 일곱째날.. (0) | 2009.08.19 |
---|---|
여름여행 이야그 여섯째날.. (0) | 2009.08.19 |
여름 여행 이야그 넷째날..( 제주도 셋째날편 ) (0) | 2009.08.14 |
여름 여행 이야그 셋째날..( 제주도 둘째날편 ) (0) | 2009.08.14 |
여름 여행 이야그 둘째날..( 제주도첫날편 )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