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x 와 만나는 날...

 

 

2010년 03월 27일....

 

 

툐욜 저녁에 가까운 영인산에 홀로 야영준비을 하면서 하루하루을 보낸다..

 

근데 얼마전에 d80을 처분하면서 내가 구입하고자하는 니콘 d2x바디가 중고시장에 나오지을 않는다..

뭐 산에서 사진을 안찍으면 되지만 ..

 

있던 물건이 갑자기 없으니 대게 허전하고 허전하다..

툐욜 야간근무을 마치고 잠을 자야하나 그냥 중고시장에 바디가 나왔나 쳐다보다가 그냥 오전이 지나간다..

 

이러면 야영은 못들어간다..

좀 더 마우스을 왔다갔다하는데..

d2x바디가 나왔다..

 

회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괜찮다고한다..

그래서 바로 기차타고 서울로 고~~~~한다..

 

솔직히 카메라는 잘모른다..

회사직원이 알려준 기본만 보고 나머지는

판매자와 회사직원둘이서 통화을 한다..

 

내가 좀 손해보는 느낌은 있는것갔은데..

종합적으로 괜찮다고한다..

 

그래서 직거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이 렌즈.저 렌즈로 찍어보니 잘 찍힌다..

단 하나..

시그마 70-200 렌즈 이놈이 좀 이상하다..

 

내가 d2x바디을 잘 모르고 기능또한 잘 모르기에..

출근해서 회사직원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잘 모셔놓는다..^^

 

기분은 대게 좋다..

이제는 더 이상 카메라 바디와 렌즈을 구입안해도 되기때문에...^&^

 

아래 넘이 이번에 구입한 니콘 d2x바디이다..

 

 

 

 

 

 

 

 

 

집에 있는 똑딱이로 찍어서..

 

정 궁금하면 검색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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