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5일..
토요일..
고향집에서 설 명절을 지내고 평택으로올라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훈이가 자기 세배돈으로 레고을 사달고한다..
좋아하는 레고..
요즘 이 레고만드는것에 재미을 많이 붙이고 있다..
자기 나이에 맞는 레고는 이제 혼자서 설명서을 보면서 잘 만든다..^^
근데 꼭 한두개씩 남는다..
설명서을 보면서 다시 조립해도 레고가 남는경우가 있다..
이때는 레고설명서에 나와있는 레고 갯수을 파악하여 다시만들어본다..
좋아서 하는 레고.
이것도 하고싶을때 하는것 아닌가~~
벌써 앞 자동차는 다 만들였다..
유진이도 세배돈으로 하나 구입해서~~
바쁘다..
TV 만화도 본다고..
한소리 듣고 다시 레고 만든다..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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