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고성산에 올라.. 2007년 5월 13일... 누나와 같이 고성산에 올라... 미리미리 정리 하고 올려야하는데.. 이제야 블로그을 만들고 사진을 찾고 올리려고하니 날짜만 기억하고 그날 좋은 추억은 찾을수가 없으니 좀 아쉬고 허전하다.. 그래도 사진이라도 있으니 기분좋다... 지훈이 이야기방 2008.11.20
집에 계잡는날.... 2008년 6월 6일 회사 직원이 저렴하게 대게을 판매한다고 하여 구입해서 계잡는날... 몇 마리는 옆에 주고 배부르게 먹었음.. 담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지인들을 불러 잔치한번 해야겠다..ㅎㅎㅎ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 이렇게 하고 산다우.. 지훈이 이야기방 2008.11.20
지훈이 혼자서.... 2006년7월 21일... 집에서 왜 입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2008년 6월14일 .. 6월달 통영 모임에서.. 왜 기분이 안좋은지 입이 또 나왔다.. 지훈이 이야기방 2008.11.20
지훈이 백일사진... 집에있는 액자사진을 다시촬영하여... 참 지금보면 지훈이가 많이 성장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큰 병치례도 안하고.. 블로그에 지훈이방이 있어 시간이 날때마다 정리하려고한다.. 언젠가는 추억으로 다시보는 시간이 있겠지.....ㅎㅎ 엄마 배속에서 10개월을 기다리고나와서... 백일.... 어린이집에 .. 지훈이 이야기방 2008.11.15
지훈이 4살생일 기념 케익절단식... ** ** ** 지훈이 생일날.... 촛불켜고 케익절단식...... 2005년 1월 27일.. 유진이 누나가 생일 노래 불려주고.. ** 지훈이 누나 조유진... **누나와 지훈이. ** 유진이.지훈이. 엄마 윤정. ** 케익을 많이 먹었나..유진이 배가 너무 많이 나왔으요... " 지훈이 4살 생일을 축하하고..내년 5살때에는 더 좋은곳으로 가.. 지훈이 이야기방 2008.02.27
조지훈 손과 발... ""자고있는 지훈이 손과 발을 찍고싶어서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좀 더 어릴적에 찍어 놓아야하는데..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 지훈이 왼손입니다... **** 지훈이 오른손입니다.....손등에 점이 포인트이구요.. **** 양손... ** 오른발인데...엄지발가락에 때가끼워져있네요... 발사.. 지훈이 이야기방 2008.02.27
10월을 기다리고 세상에 나온날... 10개월을 기다리고 엄마배속에서 세상으로 나온 이아이... 최윤정을 둘째아들이면 .... 몸무게는 4460gm.. 이름은 조지훈... 지훈이 이야기방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