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13일 툐욜..
옆라인에서 바둑판을 가지고노는것을 보고 지훈이가 바둑판을 사주라고한다..
뭐 장난감도아니구해서 문구점에서 바둑판과 바둑알을 사가지와서..
대국을 시작한다..
솔직히 바둑은 나도 잘모른다..
그냥 어떻게 점수을 내는지 그정도...ㅎㅎ
그래서 오목이나 애들과 할까싶어 판을 펼쳐는데..
다른것은 관심이 없고
무조건 알까기다...
그것도 머리을 잘 굴리고 손에 집중력이 있어야 잘 하는것..
유진이와 지훈가 바둑판에 바둑알을 올려놓고
점수내기을 시작한다..
사진은 이번에 새로 구입한 토키나12-24 광각렌즈로 찍어봤는데..
아직까지 카메라도 잘 모르고 그냥 셔터 누르는 재미로 카메라을 들고 다녀 아직까지
이 렌즈에 대해서 잘 모른다..
특히 실내에서 사진찍는 연습으로 애들 사진을 찍다보니 ...
애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실력도 부족하고..
그냥 기록으로 남긴다..ㅎㅎ^&^
사진 초점이 흐리다..알고 보시라..
대국 준비중..
근데 분위기가 이상타~~~
다시 정리해도 좀 ~~~
결국은 알까기..^^
처음에는 이렇게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
담에도 한다..^&^
위에서 대국현장..
광각이라 넓게 잡힌다..
줌 약간 댕겨서..
어떻게 하려고..
자세도.
참 힘들게 한다..
다시 제 정비하고..
뭐가 그리좋은지..
산행할때 풍경사진찍으려고 구입한 렌즈인데..
이 사진을 보니 연습 많이 해야겠다..
^&^......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치밭목 산장(조권식) 올림 치밭목산장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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