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06일.
일요일.
신년 태백산야영이 산신령님께서 붙잡는바람에 밑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좀 부족함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좋은추억으로 남은상태에서
산울림에서 멋진 가리왕산을 산행코스로 잡아 함께산행하면서
사진 몇장을 찍어 블로그한페이지을 찾지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산그리메..
정말 복받은 날이였다..
F11누르고보시면~~
가리왕산 정상에서~~
산행코스.
출발전
오래만에 함찍어봄~~
어찌하다보니 선두..
내 체질은 선두가 아닌데..
그래서
내 하던데로 한다..
눈이 많다..
긴 오름길~~
주목나무가 보인다..
보인다..
다왔다 삼거리~~
정상 올라가면서~~
하산길에 ~~
두번째 임도에서 뽀다구1등하고
이것저것야그하다가
한장~~
이렇게 눈덮힌 가리왕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사진을 보니 기분이 더 좋다~~
배낭과 항상 생활하실길...
조권식 올림 조권식인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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