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 일몰~~ 2011년 04월 23일 토요일. 모처럼에 휴일 휴식을 취한다.. 야간 퇴근후 편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오후 5시.. 잔치집도 못가고 이렇게 잠을 잤다.. 밖가 날씨을 보니 좋다.근데 바람이 많이 분다 카메라을 챙겨 고성산 일몰구경을 가본다.. 자고일어나 아무것도 먹지않고 산에 가니 배가 꼽푸다..^^ 서해.. 산 이야기 2011.04.24
고~~~합니다 박달산 시산제.. 2011년 03월 06일. 일요일. 평택산울림산악회 박달산 시산제. 산행 신청을 해놓고 고민좀 해본다.. 일욜 야간출근을 해야하는데 시산제을 마치고 제 시간에 평택에 도착할수 있을지... 아니면 참석을 안하던지~~ 그래도 산울림 집행부에서 형들과 같이 땀을 흘리면서 이산 저산따라다니면서 많은 정이 들.. 산 이야기 2011.03.07
시산제.. 2011년 2월 27일.. 일요일. 몇일전에 정하형에게 문자가 한통 삐리리온다~~~ 일욜 시간되면 떡 먹으려오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두원산심산악회 시산제다.. 올해 덕유산산행으로 인연이 맺어진 산심.. 요즘 출고차량이 밀려 회사에서 독이 올라와 있다.. 한달내내 그것도 야간특근만 시키는 넘들.. 야간.. 산 이야기 2011.02.28
북한산이 그리워~~~~ 2011년 2월 6일. 일요일. 설 명절전에 민여사에게 살짝 물어본다. 6일 일욜 뭐하냐고~~ 북한산이나 가자고하여 북한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누나 친구분들과 같이 산행을 할수있나 물어봐 상관없다고하니 명지산가자고한다.. 그래. 그럼 뭘 준비할까 물어보니 코펠.버너에 라면을 준비하라고한다. .. 산 이야기 2011.02.08
철계단에 지친 남덕유산..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겨울산하면 남덕유.. 겨울 남덕유하면 눈~~~ 가고싶어 정하형에게 산행신청을 해본다.. 연 몇주동안 추위와 오후에 눈소식.. 많은것을 기대하며 버스에 올라 남덕유로 간다.. 사진은 내가찍은것.정하형사진.건구사진으로 산행진행순으로 정리했어올렸음.. 산행코스 : 영각사-- .. 산 이야기 2011.01.26
거친 숨소리는 소백산 칼바람소리~~~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2010년도 마지막 산행을 홀로 야영을 가려고 준비을 해놓았지만.. 실천을 하지못하고 그냥 짐을 풀고 말았다.. 날씨는 참 좋았다..눈소식도 있었다.. 근데 왠지 발이 떨어지지않았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가고싶은 마음만 있을뿐 몸이 안따라줄뿐...ㅠㅠㅠ 그래서 정하.. 산 이야기 2010.12.27
산울림 송년산행 진악산에서....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진악산 737m.. 토요일 야간근무을 마치고 집에들어가기전 한사랑 총무에게 문자을 넣어본다.. 사무실1명.. 뭐 자리가 없으면 회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알아서 하면되는것이고.. 나는 무조건 신청만 하면된다..^^ 연말 송년산행 참 힘들게 산에간다.. 연 몇달을 토.일 주.야출근으.. 산 이야기 2010.12.20
북한산 숨은벽자락 어디에서 하루을...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한달만에 다시 서울쪽으로 산행을 간다.. 눈오기전에 가자고한 약속.. 북한산 숨은벽... 금욜 종합검진을 받는다고 하루 집에서 푹~~쉬었다.. 오래만에 집에서 푹~~~참 좋았다.. 간만에 오리발수영도 하고.. 저녁에 트래킹모임이 있어 참석을 한다.. 술 안먹는 방향으로 자리을 .. 산 이야기 2010.11.29
붉게 물들어가는 도봉산 바위들~~ 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요즘은 일요일보다 툐욜 자주산행을 한다.. 얼마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잠시 누워있다. 모든일처리을 정리하고 약속한 산행날짜가 다가오니 한통을 문자가 온다.. 툐욜 도봉산가냐고... 개인사정을 야그하니 뭐라뭐라한다... 몸은 괜찮다고 하니 차는.... 차는 폐차했다고하니 또.. 산 이야기 2010.10.31
설악산 암자 순례길에서... 2010년 10월 15~ 16일. 금.툐욜무박산행 금요일 퇴근부터 월요일까지 휴무.. 일하는날도 많고 쉬는날도 많은 10월달.. 출근길 벼룩시장을 잠시보는데 금욜 설악산으로 무박산행을 간다고한다.. 일단 알수없는 세상 신청을 해놓는다.. 목욜쯤 한통을 전화가온다.. 바쁘다고.. 그래서 지리는 잠시 미루고 설악.. 산 이야기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