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길 따라간 영인산~~~ 2011년 12월 03일. 토요일. 최근에 갤럭시 안드로이드 GPS 에 관심이있어 이곳저곳 뒤져봐도 도대체알수가 없다.. 몇일을 뒤져봐도 모르겠다.. 그래서 벽계수형님에게 물어보니 이것저것 폰에 깔고 뭐라뭐라 야그하는데 힘들다.. 그래서 GPS손을 놓고있는데 어디에서 지리산gpx 트랙을 .. 산 이야기 2011.12.05
깊어가는 겨울을 준비하는 서운산~~~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툐욜 산행을 준비하고있는데.. 화요일날 덕유산에 눈이 15cm가 내렸다고한다.. 기분이 넘 좋았다.. 그래서 덕유 국공쪽으로 진짜인지 연락해보니 눈이 많이 왔다고한다..그래서 툐욜 덕유산일출산행을 준비을 하고있는데 날씨가 점점 포근해진다.. 기분이 .. 산 이야기 2011.11.27
스마트폰하고 고성산둘려보기~~ 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툐욜 야간마치고 낮에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할일이 없다.. 멍하게 집에서 보내다가 초저녁에 다시 잠이들었다 그런데 새벽 부터 잠이 안온다.. 아~~~ 심심하다. 그르다 다시 잠이들어 자고일어나보니 새벽6시 좀 넘어가고있다.. 아침도 안먹고 물한잔마시고.. 산 이야기 2011.11.21
고래등 숨쉬는 부안 쇠뿔바위봉에서~~~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모처럼에 토요일날 시간이 생겼다.. 집에서도 크게 할일도 없고 출근은 일요일저녁 야간에 출근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오래만에 벼룩시장 산행지을 보니 부안 쇠뿔바위을 간다 그것도 툐욜. 잽싸게 산행비 입금하고 산행신청하고 툐욜만 기다린다.. 오.. 산 이야기 2011.11.14
덕유산 여행길~~둘째날 남덕유에서 삼공리까지~~ 2011년 10월 02일 일요일. 둘째날 덕유산 산행길~~ 첫날 너무 놀다보니 남덕유에서 야영하는 바람에 오늘은 죽어라하고 산행을 해야한다. 그래도 선택을 여지는 남아있으니 희망은 있다. 아침일출을 보기위해 홀로 남덕유을 오른다. 사람은 없다. 바람은 엄청분다..춥다~~ 괜히 올라왔다. 나도 잠이나 잘.. 산 이야기 2011.10.06
덕유산 여행길~~ 첫날 육십령에서 남덕유까지.. 2011년 10월01 - 02일. 토.일요일.. 첫째날.. 10월달.. 한해을 결실을 맞이하는 달.. 10월달은 31일중에서 14일정도을신다.. 그것도 연휴로해서 확실히 신다.. 2주전쯤에 야간퇴근쯤 문자한통이 띵동한다.. 10월 1.2일 덕유산 종주갈 생각이 없냐고.. 잠시 달력을 한참보니 3일 연휴다.. 어디을 가고싶였지만 생각.. 산 이야기 2011.10.06
산행신청하고 취소못해 따라간 화야산.고동산 야그~~~ 2011년 08월 07일. 일요일. 위 치 : 경기 가평 청평면 755 m ♣ 화야산은 용문산 동쪽에서 서북으로 뻗어나간 능선이 곡달산을 일으키고 배치 고개를 넘어 다시 솟은 산이다. 삼면이 북한강과 청평호로 둘러쌓여 경치가 매우 좋은 산이다 강물을 내려다보며 산을 오르는 이색적인 기분을 맛볼 수 있고 산 위.. 산 이야기 2011.08.09
신어산(神魚山)에서... 2011년 07월 17일. 일요일. 오늘은 아버지 제사날.. 그래서 어제 툐욜 오후에 오래만에 김해에 내려와 본다.. 예전같이 김해나 부산 처갓집이나 못가고있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고 이렇게 다녀가고나면 힘들다는 생각이 젤 먼저 나는것갔다~~ 오전에 내가 할 일이 없다하여 가까운 신어산에 올라가 .. 산 이야기 2011.07.19
비오는 설악에서 뭘 했나~~~~ 2011년 07월 02.03일. 토.일요일 무박.. 설악산을 간다고한다.. 그래서 고~~했다. 아직까지 체력이 괜찮은지 테스트도 해보고싶었다. 긴 10~12시간을 걷고 싶었다. 아무생각없이 홀로... 역시 산행은 홀로하는 산행이 잴 재미가 있다.. 이것이 혼자 떠나는 산행이면 더 좋은데.. 산악회따라서 가다보면 시간에 .. 산 이야기 2011.07.04
대둔산 이야기.. 2011년 05월 01일. 일요일. 대둔산.. 얼마전부터 대둔산이 가고싶어 이것저것 둘려보고 있었는데 산울림에서 대둔산을 간다고한다.. 얼마만에 휴식인가.. 툐욜 비오고 일욜 황사가 온다고 하고 툐욜 저녁에는 번개까지 번쩍하더니 일욜 아침에 눈을 뜨니 기분좋은 햇빛이 비추고있다.. 오래만에 떠나보는.. 산 이야기 2011.05.04